오랜만에 들어온다. 봄이 되었고 날이 엄청 좋다.
어제는 따릉이를 탔다. 자전거를 너무 간만에 타서 였는지 너무 너무 피곤했다.
오늘 피곤하고 졸린 건 어제 자전거 때문이 아닐까. 어제 분명 방송을 보고 1시반? 두시쯤 잠을 잤는데
열한시에 일어났는데도 너무 피곤했다. 으으으으으
졸린다. 좀이따 강의가야 되는데 너무 피곤해서 잠만 자고 싶다 ㅠㅠㅠㅠ
내일 녹화도 해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ㅠ으으으응으
이곳엔 아무도 오지 않아서 너무 편하고 좋다. 역시.